출간도서
벼락치기 연금 수업
-저자 : 이천
-출판사 : 사농공상
-출판일 : 2026.03.20
“평생 한 번은 연금 공부를 해야 합니다”
대기업과 지자체 500회 은퇴재무설계 강의를 압축한 노후 준비 최단 코스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500회 이상 은퇴재무설계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평가 최우수”, “은퇴재무설계 1타 강사”로 평가받아온 이천 재무설계 전문가가 『벼락치기 연금 수업』을 집필했다. 강의에서 직장인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해답을 바탕으로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연금 정보만 선별해 쉽게 정리한 이 책은, 복잡한 연금 제도의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고 누구나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노후 준비,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 5060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해답
저자는 매주 2~3회 이상 전국을 오가며 소규모 강의부터 수백 명이 참여하는 대형 강연까지 진행해 왔고, 특히 지금까지 1만 명이 넘는 5060 직장인들을 직접 만나 상담과 교육을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불안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 다니며 안정적인 직장과 두둑한 연봉을 갖춘 이들도 노후 앞에서는 막막해했고, 연봉 수준이 비슷한 동료인데도 연금 준비를 시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격차가 벌어지는 현실도 현장에서 확인했다. 노후 연금 준비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으며,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노후를 좌우하는 것은 막연한 불안이나 고수익 상품이 아니라, 정확한 연금 지식을 갖추고 나의 상황에 맞는 연금 구조를 이해하고 시작하는 데 있었다. 『벼락치기 연금 수업』은 복잡한 연금제도와 숫자를 덜어내고 퇴직을 앞둔 5060세대가 남은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해 노후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 최단 코스로 안내한다.
“IRP, 55세부터 1만 원 수령 시작하기”, 연금 불리는 법부터 수령까지 숨은 꿀팁
정년까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노후의 틀은 마련된다. 여기에 더해 개인연금과 흩어져 있는 금융자산을 잘 정비한다면, 은퇴 이후의 삶은 훨씬 더 안정적이고 여유로워진다. 특히 지금은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로 대표되는 ‘절세 삼총사’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노후 생활의 질을 결정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벼락치기 연금 수업』은 복잡한 세법과 어려운 용어 대신 실제 사례와 쉬운 숫자로 풀어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연금과 세금의 구조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도록 안내한다. 세금 구조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노후의 세금 부담을 줄이면서 노년의 현금 흐름까지 늘릴 수 있다. 퇴직 무렵은 인생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다. 또한 인생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시기로 결정세액이 높아지기에 세금 관리가 자산 관리의 핵심이 된다. 특히 노후 준비는 세금과 맞물려 움직이므로, 연금을 준비할 때 세금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같은 금액을 모으더라도 어떤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돌려받는 세액공제 규모가 달라지고, 은퇴 이후 실제 손에 쥐는 연금 수령액도 달라지기 때문이다.